'손연재 의자' 커블체어, 만료된 '식품의약처(FDA) 등록증'으로 버젓이 광고, 에이블루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 “표시 광고법 위반과 소비자 현혹 마케팅”


'손연재 의자' 커블체어, 만료된 '식품의약처(FDA) 등록증'으로 버젓이 광고, 에이블루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 “표시 광고법 위반과 소비자 현혹 마케팅”

일명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에이블루의 커블체어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미국 식품의약처(FDA) 등록 내용을 광고와 마케팅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FDA 등록'을 마치 승인 절차가 엄격한 'FDA 승인'처럼 광고함으로써 소비자를 현혹시킨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1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에이블루는 지난해부터 이달 초까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 'FDA' 문구 사용해 대대적으로 광고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하지만 에이블루 커블체어의 FDA 등록 유효기간은 지난해 12월 만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블루는 올해도 버젓이 광고에 FDA 문구를 넣어 소비자를 유인했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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