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신분 'A 씨' 범인으로 단정…신상 털이 확인되지 않는 음모론·가짜뉴스도 경찰 내부 "방구석 코난 자제해달라" 비방 목적 신상 유포…법적 처벌 가능성 실종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과도한 관심이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긋난 관심은 실종 당일 함께 있던 친구 A 씨에게로 향하고 있다. A 씨가 손 씨의 휴대전화를 가져가고 흙 묻은 신발을 버린 점, A 씨 부모가 그날 한강을 찾은 점 등 일부 정황이 의심스럽다는 이유에서다. A 씨가 참고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A 씨를 용의자로 단정 짓고 그의 신상을 공공연하게 유포하고 있다. 관련 유튜브 영상..........
故손정민 씨 사건 숨겨진 복선 ‘주사기, 리어커, 돗자리’ 확인되지 않는 음모론일까? 참고인 신분 의대생 친구 A씨 10시간 넘는 조사 범인으로 단정짓지 말라는 이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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