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사망 손정민 친구 A씨의 근황, 지인 "폐인처럼 지내…이민 생각까지" 시간대별 사건 재구성


한강 실종 사망 손정민 친구 A씨의 근황, 지인 "폐인처럼 지내…이민 생각까지" 시간대별 사건 재구성

한강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의 지인으로부터 들었다며 A씨의 근황을 전했다.

누리꾼은 "(A씨가) 지금 심리적으로 완전히 무너져서 폐인처럼 지낸다고 한다. 이민 얘기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또 한사람 인생을 망쳐야하냐"면서 "혐의없음으로 나와도 안 봐도 뻔하다. 빽이 있다, 진실이 안 밝혀졌다 등등 아니면 말고 식으로 끝날 것"이라고 토로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3일 손정민씨의 사인이 익사로 판단된다는 부검 감정서를 발표했다. 손정민씨 머리에 난 외상은 사인으로 보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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