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B, '여자 나체사진 외설 논란' 사과 "진심으로 죄송…주의하겠다" 패션사진작가의 작품 대신 제이비 프사로 체인지

갓세븐 JB(제이비, JAY B)가 외설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제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방 벽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저를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 속 벽면에는 기존에 논란이 됐던 외설스러운 사진을 대신해 자신의 프로필 사진 등이 새롭게 붙여졌다. 그는 "좋아한느 작가님 중 한 분의 사진을 붙여 놓은 거였는데 전 연령층이 보고 있는 곳에서 비춰지게 되어 송구스럽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하고 눈살 찌푸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며 "죄송해여ㅠㅠㅠ"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과문이 게재된 이후 그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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