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일(토)과 16일(일) 21시 40분 MBN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5회와 6회가 방송된다. 지난 4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5%(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1회 방송 시청률은 3.1%(닐슨코리아)이다. ‘보쌈’이 오는 15일(내일) 본방송을 앞두고,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세 남녀의 위기를 예고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박철, 연출 권석장) 지난 방송에서는 보쌈꾼 바우(정일우)와 옹주 수경(권유리)의 관계 변화, 그리고 그 사이에 조금씩 싹을 틔우고 있는 감정 등이 그려졌다. 자신의 지위를 내려놓고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 수경은 집안일은 물론이고, 주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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