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갑부' 332회 제주 초록 친환경 바나나 농장 김종태 김순일 부부 조명... 연 매출 11억 원 농업회사법인 유진팜 상표 ‘유진팡’ 가격 체험 가공품


채널A '서민갑부' 332회 제주 초록 친환경 바나나 농장 김종태 김순일 부부 조명... 연 매출 11억 원 농업회사법인 유진팜 상표 ‘유진팡’ 가격 체험 가공품

채널A '서민갑부' 제주 초록 친환경 바나나 농장 부부 조명... 연 매출 11억 원 오늘(18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초록 바나나와 체험 및 가공품으로 연 매출 약 11억 원을 달성한 ‘갑부 부부’ 김종태, 김순일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종태 씨와 순일 씨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도의 초록 바나나 농장은 필리핀, 베트남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부부의 일상도 바나나처럼 달콤한 일상을 보낼 것 같지만 아내 순일 씨는 매일 쏟아지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다고.

반면, 남편 종태 씨는 ‘제주도에 동남아를 옮겨 놓은 일’을 실천하기 위해 일을 벌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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