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태몽 1위는 누구? 아이유BTS김희애공유강호동 外 ‘스타의 비범한 두 마리의 용꿈은 누구 꿈일까?

지난 28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스타의 비범한 태몽’ 1~8위를 꼽았다. 8위는 배우 김희애다. 어머니가 귤밭을 걷고 있다가 귤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든 두 아주머니가 양옆을 보좌하는 태몽이다. 7위는 배우 공유다.

길게 엄청 높은 전봇대 같은 것의 꼭대기의 공유의 얼굴이 있는 태몽이다. 6위는 가수 노사연으로, 하마 태몽을 꿨다고 한다. 5위는 가수 라이머로, 용이 나타나 최불암을 태우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4위는 BTS(방탄소년단)이다. RM은 뱀이 고추밭에서 할머니 발목 뒤를 꽉 문 태몽, 슈가는 호박이 담장을 넘어온 태몽, 지민은 나무에 빛나는 고추가 열린 태몽, 진은 황금잉어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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