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종이 '한강 사건' 타살 의혹 제기하며 일주일 동안 2500만원 후원금 챙긴 '렉카' 본명 종이의 tv 구독자수


유튜버 종이 '한강 사건' 타살 의혹 제기하며 일주일 동안 2500만원 후원금 챙긴 '렉카' 본명 종이의 tv 구독자수

본명이 박재용은 2021년 5월 25일 기준 1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고(故) 손정민씨의 타살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종이가 최근 1주일 동안 2500만원이 넘는 슈퍼 챗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로 계좌로 받는 돈까지 더하면 후원금 액수가 더 커질 전망이다. 30일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종이가 최근 1주일간 받은 슈퍼 챗은 2,581만 3,124원이다. 손씨의 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영된 어제(29일)와 오늘은 각각 336만 1,344원, 127만 2,870원을 벌었다. 그가 최근 90일간 받은 슈퍼 챗은 모두 1억 8,965만원으로 나타난다. 다만 후원은 손씨의 사건을 조명한 이달 말에 집중돼 있다. 그는 '반포한강사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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