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성추행 당한 여군' 공군 제20 전투비행단, '혼인신고' 한 날 세상 등져..."몸이 더럽혀졌어"


'상사에게 성추행 당한 여군' 공군 제20 전투비행단, '혼인신고' 한 날 세상 등져..."몸이 더럽혀졌어"

공군 제20 전투비행단에서 상사에게 심각한 추행을 당한 여군이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군은 혼인 신고를 한 날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휴대폰에서는 가해자를 원망하는 메모가 발견됐다. 31일 MBC에 따르면 지난 3월 20전투비행단의 이 모 중사는 회식에 참석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선임인 장 모 중사도 함께 지시를 받아 야간 근무를 바꿔 자리에 참석했다고 한다. 다만 술자리가 끝나 귀가하던 길, 이 중사는 차 뒷자리에서 장 중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앞자리에서는 후임 부사관이 운전을 하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장 중사는 단순 접촉이 아닌, 중요 부위와 가슴 등을 만지고 입을 맞추는 등 유사 강간에 가까운 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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