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여장남자 "남자판 탈코르셋" 크로스 드레서 끈나시+핫팬츠 입고 창원시내 활보하는 남성 이유가?


창원 여장남자 "남자판 탈코르셋" 크로스 드레서 끈나시+핫팬츠 입고 창원시내 활보하는 남성 이유가?

끈나시, 핫팬츠 등 여성의 옷을 입고 도심을 활보한 일명 '창원 노출남'이 화제다. 10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부터 자주 여장을 해왔다. 창원 도심에서 "남자가 여성속옷 등을 입고 활보한다"는 목격담이 들려오기 시작한 건 지난 5월부터다. 일부 시민은 노출이 과한 패션의 A씨를 보고 형사적 처벌을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에 야간에 마주친 시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는 점과 혐오테러 공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으나 그는 노출이 심한 여장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고 한다. 그는 "여자 옷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관심을 주는 게 좋아서 노출이 심한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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