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11회 마리아 감격의 부모님 상봉기 자가격리 끝낸 아버지 어머니, 본명 나이 고향 키 국적 학력 소속사 프로필 취미 특기 양지은 20대 취준생 위해 나섰다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대한 외국인’ 마리아가 1년 반 만에 부모님을 만났다. 11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내 딸 하자’를 통해 감격의 순간이 전해질 공개될 예정이다. 마리아 / MARIA 본명 나이 고향 키 국적 학력 소속사 프로필 취미 특기 가족 본명: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Maria Elizabeth Leise) 출생:　2000년 9월 21일 (나이 22세) 고향:　미국 코네티컷 주 그로턴 국적:　미국 신체:　키171cm, 몸무게52kg 가족:　부모님, 언니 에밀리아 학력: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 / 재학) 취미：노래, 택견, 네일아트 특기:　트로트, 택견, 한국어, 김완선 모창 소속사：플라워 엔터테인먼트 마리아는 미국 코네티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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