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마지막회 오늘(2일) 종영 결말은 새드엔딩일까? 정우연·재희→권혁·권도균 종영소감 “고구마 드려서 죄송”


'밥이 되어라' 마지막회 오늘(2일) 종영 결말은 새드엔딩일까? 정우연·재희→권혁·권도균 종영소감 “고구마 드려서 죄송”

'밥이 되어라'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드엔딩으로 끝을 맺을지 눈길을 끈다. 오늘(2일) 오후 7시 5분 종영하는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마지막회에서는 영신(정우연 분)과 경수(재희 분)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경수와 영신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이뤄지지 못하게 됐다. 영신은 정훈과 결혼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는 경수의 부탁에 결국 정훈과 결혼을 선택하게 된 것. 폐암 투병 중인 경수는 병세가 깊어지면서 엄마 숙정(김혜옥 분)의 간병을 받으며 투병 생활을 하게 됐고 영신은 정훈(권혁 분)과 결혼 준비를 하며 각자의 일상을 보냈다. 영신은 정훈에게 경수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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