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근황 배우 현빈이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 향수의 아시아 퍼시픽 홍보대사(아타셰)로 선정됐다고 최근 근황을 소속사가 3일 밝혔다. '톰 포드 뷰티' 향수 최초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홍보대사로 현빈이 15개국을 중심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적인 첫 행보를 알리며 공개 된 화보 속 현빈은 화이트 수트를 소화하며 강렬한 눈빛과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디자이너의 오랜 팬으로서 톰 포드 뷰티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함께 하게 될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최근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교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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