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영등포 어묵 노점상에 대학생 행패


새벽 영등포 어묵 노점상에 대학생 행패

7일 새벽 영등포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세명이 어묵 잘만 먹고 아주머니께 “세금도 안 내시면서 말이 많아” 시전. “내일 내가 여기 신고할 거~” 한명씩 다 저렇게 말함. 그리고 재료에 쓰는 날계란 바닥에 던지고 낄낄 거리면서 행패부리고 가 네티즌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 이 관경을 본 트위터 이용자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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