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3' 김소연, 박은석 목숨만 살렸다 & 이지아 '나애교' 인척 문신 6회 줄거리 재방송

'펜트하우스 시즌3' 6회에서 김소연이 박은석을 살렸네요. 9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6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몰래 로건리(박은석 분)를 빼돌려 충격을 안겼어요. 뭐 매회가 충격이지만 오늘은 현타오네요.

오윤희(유진 분) 죽음에 분노한 심수련(이지아 분)은 어깨 나비 문신으로 나애교로 변신했어요. 이날 심수련은 오윤희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답니다.

미친 진분홍(안연홍 분)의 도발에도 천서진이 건들지 못하는 모습을 본 그는 의아해 했어요. 심수련은 "자기 딸 학대한 여자를 그냥 돌려보낸다고?

대체 무슨 약점이 잡혀서"라며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답니다. 강마리(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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