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셀프 피어싱'했다 사망한 10대 여학생 브라질 '이자벨라 에두아르다 데 수사' 사망 원인이...


눈썹 '셀프 피어싱'했다 사망한 10대 여학생 브라질 '이자벨라 에두아르다 데 수사' 사망 원인이...

요즘 피어싱이 10대에 인기인데요. 우리나라에선 학생들은 학교에서 금하기 때문에 선생님 몰래 귀 피어싱만 하는 분위기인데 자유로운 나라도 있나 봐요.

그런데 자유로움이 안타까운 일을 불러일으켰네요. 10대 여학생이 눈썹에 '셀프 피어싱'을 했다가 세균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해요. 지난 9일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자벨라 에두아르다 데 수사(15)는 최근 눈썹 피어싱을 하고 싶어 엄마에게 간청했다고 합니다.

엄마를 비롯한 모든 가족이 반대했으나, 이자벨라는 이를 무릅쓰고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 있는 집으로 친구를 불러 도움을 받아 눈썹 피어싱을 했습니다. 3일 후, 이자벨라의 얼굴이 퉁퉁 붓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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