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 도쿄 올림픽 일본 입국 검사에서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프로토콜 완료 상태서 확진 아쉬움, 일단 격리 상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IOC위원)이 일본 도쿄 도착 직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승민 회장은 1982년 8월 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38세 2011년 아내 이윤희와 결혼했다. 학력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동남고등학교, 내동중학교를 졸업했다. 대한민국의 전 탁구 선수이며, 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코치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2004년 8월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당시 세계랭킹 4위었던 중국의 왕하오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고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로 16년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승민 회장은 17일 저녁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도쿄올림픽 참석을 위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해 받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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