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6회 예고 5회 줄거리 지성vs김민정, 첨예한 수 싸움 시작 드라마 재방송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악마판사' 지성이 김민정이 쳐놓은 딜레마의 덫을 보기 좋게 박살 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악마판사' 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악마판사’ 6회 방송을 앞둔 15회 방송에서는 강요한(지성)과 정선아(김민정)의 첨예한 대립과 함께 과거 인연이 밝혀지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법무부 장관 차경희(장영남)의 아들 이영민(문동혁)이 태형 30대를 선고받은 후 디스토피아 사회에는 작은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대다수가 이영민을 엄벌해야 한다고 투표했지만 형 집행을 생중계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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