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카톤’의 고백 포르투갈 10일간 감금된 채 성폭행 당한 영국 여성


‘로렌 카톤’의 고백 포르투갈 10일간 감금된 채 성폭행 당한 영국 여성

포르투갈의 한 고급 저택에 납치됐다 도망쳐나온 영국 여성 로렌 카톤(21)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공포영화보다 오싹했던 2년 전 로렌의 악몽 같은 납치사건을 소개했다.

지난 2019년 당시 19세였던 로렌은 친구와 함께 포르투갈로 여행을 떠났다. 몇 주 간 머물 예정이었기에 알가르브 지역의 휴양지 빌라모라에 있는 한 술집에서 일자리를 구했다.

얼마 뒤 로렌은 근처 술집에서 캐나다 국적의 도날드 페르난데스(37)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술을 마시게 됐다. 최근에 이곳에서 술집을 차렸다는 페르난데스의 말에 로렌은 영국 관광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고 그들은 사업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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