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사단 부사관 "개XX가 개장수 보듯 오줌 지리게 해줄까...'마편' 무섭지 않다며 폭언 일삼은 간부 페이스북


육군 6사단 부사관 "개XX가 개장수 보듯 오줌 지리게 해줄까...'마편' 무섭지 않다며 폭언 일삼은 간부 페이스북

육군 6사단 소속 한 병사가 대대 부사관에게 폭언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간부는 사단 내 극단적 선택을 한 병사가 나온 이후로 협박성 발언과 폭력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한다. 21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육군 6사단에서 한 간부에게 폭언을 들은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사연에 따르면 A씨가 소속된 대대의 간부 B중사는 당직사관 근무 때마다 병사들에게 폭언을 했다고 한다.

B중사는 얼마 전 6사단 소속 병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자신의 당직 근무 날 병력을 집합시킨 뒤 "내 당직 근무 때 자살하지 말아라. 누가 알아주냐"라고 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병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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