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현우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언급 네티즌에 "좀 열받네? ... 죽길 바라나" 나이 직업 식당 프렌즈로 복귀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현우가 음주운전을 언급한 네티즌의 메시지에 분노했답니다. 김현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글이 공개되는 기능)를 통해 한 네티즌과 나눈 대화 내용을 게재했어요.

공개된 사진 속 네티즌은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자다. 조용히 살아라", "방송 나오면서 음주운전 해 욕 먹는 거 감수할 생각은 안했나", "음주운전을 세상에서 제일 혐오한다" 등과 관련된 내용의 메시지를 연속해서 보냈습니다.

이에 김현우는 "알겠는데 너 누구냐. 내 얼굴 앞에서 이야기 할 수 있냐.

너무 화가 난다. 내가 찾아내겠다"라고 맞대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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