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 신생아 아들 '변기통'에 집어넣고 학대! 동거녀가 성관계 거부로... 친부 징역형! 아빠 엄마 나이 10대 충격

제목만으로도 어질어질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 10대 아빠 신생아 아들 '변기통'에 집어넣고 학대! 이유가 14살 동거녀가 성관계 거부해서 라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에서 14살 동거녀가 성관계를 약속하고도 다른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했다는 이유로 1살 아들 몸에 흉기를 가져다 대고 협박하거나 변기통 안에 넣는 등 학대를 일삼은 친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이연진 판사)은 특수협박 및 상해,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폭행 혐의로 기소된 나이가 19살인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5년간 아..........

인천 미추홀 신생아 아들 '변기통'에 집어넣고 학대! 동거녀가 성관계 거부로... 친부 징역형! 아빠 엄마 나이 10대 충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천 미추홀 신생아 아들 '변기통'에 집어넣고 학대! 동거녀가 성관계 거부로... 친부 징역형! 아빠 엄마 나이 10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