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리부동’ 당진 자매 살인사건, 이달의 소녀 ‘츄’ “말도 안 되는, 정신 나간 사람인 것 같다” 디지털 포렌식 결과 공개 출연자 나이 프로필

지난주 184명의 피해자를 만든 최악의 연쇄 강간범 ‘대전 발바리’의 내면을 속속히 파헤쳐 많은 화제가 되었던 KBS 2TV <표리부동>에 이달의 소녀 ‘츄’가 다시 찾아왔다. 이날 표리부동을 찾은 츄는 누구보다 잔혹했던 그의 행적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정신 나간 사람인 것 같다”며 녹화 내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2020년 7월 1일, 당진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던 두 당진자매가 각자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리고 붙잡힌 그는 다름 아닌, 동생 금주 씨의 남자친구 김 씨. 그는 왜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걸까. 그리고 왜 여자친구의 언니까지 살해한 걸까. 그날 밤 그들에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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