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16회 15회 줄거리 정재영 회사 설립, 기술 빼돌린 이상엽에 코피터트려 '미않고' 드라마 재방송 인물관계도


미치지 않고서야 16회 15회 줄거리 정재영 회사 설립, 기술 빼돌린 이상엽에 코피터트려 '미않고' 드라마 재방송 인물관계도

미치지 않고서야 15회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정재영이 퇴사 후 새 기술로 회사를 창업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15회에서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는 최반석(정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세권(이상엽)이 회사 기술을 빼돌리고 회사를 나간 사건이 있은 후 최반석 또한 회사를 떠났다. 최반석은 며칠 전부터 퇴사를 마음 먹고 사직서를 준비하고 있었다.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마음 먹은 최반석은 팀장 공정필(박성근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공정필은 "반석아 꼭 지금 나가야겠니. 정 힘들면 며칠 쉬었다 와. 너까지 나가면 우리 팀에 누가 있어"라며 만류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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