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허훈 차×연봉 육즙 봉인 토마호크 스테이크 도전 ‘요섹남’에 도전~ ‘나혼자산다’ 411회

'나 혼자 산다'에서 홀로 여행을 떠난 허훈이 육즙을 봉인한 토마호크 스테이크 바비큐에 도전한다. 농구선수로 MVP인 그가 처음으로 도전한 고난도의 캠핑 요리까지 성공하며 요리 MVP에 등극할 수 있을지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싸' 요리 토마호크 스테이크 바비큐에 도전하는 농구선수 허훈의 모습을 공개한다. 요즘 허훈이 예능이 자주 나오는데, 과거 연봉에 대해 질문하자 허훈은 "올해 프로 3년차인데 현역 선수들 중에서 최대 인상률인 126%를 찍었다. 연봉은 3억 4000만 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인센티브가 따로 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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