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금쪽이, 장영란 "남편 한창, 인지도 때문에 나랑 결혼했나 싶어" 금쪽같은 내 새끼 66회

오늘(10일) 저녁 8시 채널A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친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해요.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삼 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합니다. 엄마는 “둘째 금쪽이가 해야 되는 것이 있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며 “엄마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건 기본, 마음대로 안 될 땐 엄마는 새엄마야! 아줌마야!”며 어쩔 땐 혼내듯 훈계하는 모습까지 보인다며 출연 고민을 밝힙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와 마주 앉아 그림일기를 쓰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엄마는 금쪽이의 일기 쓰기를 돕다 언니의 수학 문제를 함께 풀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보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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