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환승연애' 마지막화를 앞두고 선호민 고백에 오열 이들의 결말은? 14화 이럴수가...

‘환승연애’ 김보현이 전남친 선호민의 손편지를 받고 대화를 나누다가 눈물을 보였는데요. 마지막화를 앞둔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14화에서는 선호민과 김보현이 온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끝내 오열하는 모습이 등장했는데요.

‘환승연애’ 14화에서 선호민은 지난회 방송된 진실게임이 끝난 후 착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고, 김보현은 앞서 약속한 전 여자친구 선호민의 소원을 물어보려 다가갔지만 선호민은 고개를 저으며 “소원 없어 이제”라고 말했답니다. 다음날 선호민은 김보현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고백했는데요.

그는 김보현에게 “내 모든 사랑을 너한테 다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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