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CG의 최대 수혜자이자 희생양으로 기미 작가(뜻:대장금에서 음식을 맛 보던 기미상궁에서 따온 별명), 미미(美味) 작가 등으로도 불렸던 본명은 윤희나 작가, 통칭 윤 작가 근황이 전해 졌는데요. 이에 나이 프로필 학력 남편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월급 120만원 막내에서 직원 20명 회사 대표 된 근황'이라 제목의 영상이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업로드 되었는데요.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는 과거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백종원 채널의 담당 작가로 백종원 대표와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 '기미작가' 윤희나 씨의 모습이..........
윤희나 '마리텔' 기미작가, '근황올림픽' 제작사 대표된 근황·나이·학력·프로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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