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블런트, 킬리언 머피(나이·프로필)와 재회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차기작 '오펜하이머' 합류 가능 할까?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생각나는 따듯한 라떼 커피같은 여배우 에이미 블런트에 대한 소식이 들리는데요. 영국 출신의 배우 에이미 블런트가 각본가이자, 영화 제작사 신카피를 설립한 영화 제작자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펜하이머'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20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펜하이머'에 에이미 블런트가 합류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에이미 블런트가 제안 받은 캐릭터는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아내 역할인데요.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킬리언 머피가 연기해 두 사람이 부부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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