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가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 커플이 파경을 맞았다며 이혼설이 불거졌는데요. 9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승현과 한정원은 결혼 3년 6개월만인 최근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현재 포털사이트 김승현의 프로필 란에서 배우자의 이름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김승현과 한정원은 이날 오후 현재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골프로 맺어졌습니다. 1년여의 열애 끝에 2018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김승현은 김승현은 한정원과 결혼 전 골프장 인수 사업을 하면서 A씨에게 현금 1억원을 빌렸습니다. 김승현은 축의금으로 갚을 수 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으..........
김승현·한정원, 결혼 3년6개월 만에 이혼설 파경 이유 ‘사기 혐의’ 논란 가능성 있나? 나이·프로필·키·학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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