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 인스타 쇼핑몰, 마스크 월 판매량 200만장 판매 신화 배우에서 사업가 변신 나이 노출영화 프로필

'순풍 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사랑을 받은 김성은씨가 사업가로 변신해 승승장구하는 근황이 전해졌는데요. 12일 매일경제의 인터뷰 따르면 김성은은 '미달이를 싫어한다'는 루머에 대해 "내가 미달이를 싫어한다니. 10년 이상 지난 일이다. 한 매체가 그렇게 보도했더니, 다 따라갔다. 앞뒤 자르고 '미달이가 너무 싫다'는 것만 부각됐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녀는 “나쁜 루머는 오래간다는 걸 지금 알았다. 간혹 댓글에 '미달이 싫다더니 미달이 이용한다'는 내용까지 나온다.”면서 “난 떳떳하다. 당당하게 미달이를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나니까"라고 말합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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