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부와 자녀의 신상 정보 찾았다” 오미크론 확진자 향한 신상털기 논란 ‘마녀사냥식’… 아들 학교까지 ‘탈탈’


“목사 부부와 자녀의 신상 정보 찾았다” 오미크론 확진자 향한 신상털기 논란 ‘마녀사냥식’… 아들 학교까지 ‘탈탈’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최초 확진자인 나이 40대 목사 부부를 향한 비난이 도를 넘어섰다. 목사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의 신상 정보가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내에서 처음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목사 부부와 자녀의 신상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3일 "오미크론 찾았다"는 제목으로 목사 부부의 얼굴과 이름이 나온 과거 기사 캡처 사진과 이들이 다니는 미추홀구 숭의교회 담임목사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이후 지역 맘카페와 다른 커뮤니티에는 이들 부부의 자녀 이름과 학교 등 신상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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