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남편한테 이혼당한 ‘테레사 이반치크’ 인스타 바로가기 운동에 미쳐 보디빌딩 대회 챔피언까지 헬창 여성 '테레사 아이번칙(Theresa Ivancik)' 나이·몸무게·키

아름다운 금발에 넘사벽 섹시한 외모를 지녔지만 남성들이 무서워서 좀처럼 다가오지 못한다는 헬창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보디빌딩 선수 테레사 아이번칙(Theresa Ivancik)이다.

그녀는 25살 때 처음으로 운동을 접한 후 푹 빠져 운동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주 5회는 체육관에서 각종 근력 운동을 하며 몸을 키웠다고 한다. 테레사는 어느새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됐고 그녀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운도의 완성을 위해 보디빌딩 대회까지 준비하게 됐다.

하지만 점점 근육질로 변해가는 테레사의 모습은 남성들을 두려움에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 당시 그녀의 남편은 "제발 운동을 그만하라"며 뜯어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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