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학폭 논란 채드윅 국제학교 어디? “다닌적 없다”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아·재시(나이 15세)양이 항간에 떠도는 '학교폭력' 의혹 루머에 반박했다. 16일 재시·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인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을 쓴 네티즌 A 씨는 "재시·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시켜서 강제전학 당했다.

친구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채드윅 국제학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외국교육기관이다. 2010년에 개교했으며,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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