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아나운서 손정은, 퇴사 이유 "새로운 도전 위한 결정"


MBC 간판 아나운서 손정은, 퇴사 이유 "새로운 도전 위한 결정"

2012년 MBC 파업 이후 시련을 겪으며 힘들었던 손정은 아나운서가 MBC를 떠난다. MBC 관계자는 손정은 아나운서 퇴사에 대하여 “손정은 아나운서가 금일까지만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24일 정식 퇴사한다”고 밝혔다. 손정은은 2018년 7월 13일을 끝으로 박성호 앵커와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을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넘겨주고 2020년 11월 지난 1년 동안 휴직 기간을 가졌다.

지난주 회사에 복직했다. 하지만 퇴사 의사를 밝히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손정은은 15년 만에 MBC를 떠나게 됐다. MBC 측은 “손정은은 휴직 기간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를 결정했다”며 “향후 거취는 구체적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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