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쿠우쿠우 원흥점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쿠우쿠우 원흥점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쿠우쿠우 원흥점 몇일 전 부터 뷔페를 가서 이것저것 다 먹고 싶다는 마누라님. 가자가자 하다 드디어 간 쿠우쿠우 원흥점 검색을 해보니 평도 괜찮아서 방문을 하지만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 커 난 추천 못하겠다. 그래도 함 봐보자.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만, 시간을 잘못 선택해서 간 우리 잘못도 있는건가 싶었다. 사람이 별로 없으니 음식 회전율이 낮아서 초밥들이 그 상태 였나 싶기도 하고.. 우선 실내는 깔끔하고 청소도 잘 되어있어 이건 만족! 쿠우쿠우가 초밥뷔페점인데 다른 일반 뷔페에서 나오는 초밥 퀄리티랑 별반 다를게 없다. 내가 실망한 점이 이거다. 초밥의 회는 말라 있고, 연어나 광어의 색깔과 상태도 영~ 별로 다른 회들도 마찬가지.. 어딜봐서 초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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