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1월 FOMC에서 테이퍼링 개시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할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동안 오른 종목 일부를 수익실현하고 현금을 보유하다가 본격적인 하락장이 왔을 때 다시 매수하는게 제일 좋다. 하지만 테이퍼링이 언제할지, 하락장이 언제올지, 상승장이 또 오는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이냐...... 현금으로만 들고있기는 뭔가 아쉽다. 그래서 테이퍼링 등으로 인한 하락장이 도래해도, 혹은 다시 상승장이 찾아와도 보유할만한 종목들 기준은 아래의 3가지라고 생각한다. 1)증명된 성장성 2)약간의 안정성 3)소형~중형 사이즈 1)의 경우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한 기업이기에 매크로 환경이 변해도 성장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2)의 경우 무지성 성장만을 추구하여 재무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기업을 거르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다. 역사적으로 역대금 저금리 상황이기에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이 2이상인 기업으로 필터링. 3)대형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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