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


금 투자

금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효용이 없다. 주식, 채권과 다르게 보유에 따른 현금흐름 창출(배당, 이자)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금의 가치가 하락할 때 이를 보완(헷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그렇기에 아래와 같이 역사적으로 금은 실질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여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비트코인의 주목과 함께 금의 현금 헷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이 축소되고, 비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종종 보인다. 그렇다면 실제로 금과 실질금리 사이의 관계를 내멋대로 분석해보겠다. Fred에서 2015년부터 최근(2021.10.18)까지의 실질금리와 금값 데이터를 불러온 후 파이썬을 통해 각 연도별 실질금리와 금 값의 R square 값을 계산해보자. X_2021 = df_2021[["R_RATE"]] y_2021 = df_2021["GOLD"] 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train_test_split X_train, X_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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