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남포센터 / 17번째 헌혈하기

안녕하세요! 미그니처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덥네요 ㅠㅠ 오늘은 잠시 시간이 남아서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남포 센터에서 헌혈하고 왔어요! 남포센터 이용법은 위에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벌써 17번째 헌혈입니다! 올해 20번 헌혈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는데 목표 달성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ㅎㅎ 어렸을 때 병원에 오래 있어서 주삿바늘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면서도 보람차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헌혈을 마치고 집 근처 공원을 걷다가 귀여운 냥이를 만났네요!! 더위에 지쳐서 자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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