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그니처입니다! 오늘은 7월 3주차 주간일기를 적어 볼거에요! 이제 7월 마지막 주라니 정말..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네여..ㅎㅎ 이번주 휴무에는 오랜만에 광안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고 물놀이도 정말 하고 싶었지만.. 다음 달에는 꼭 휴무에 물놀이를 다녀올게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대선 마신다고 숙취해소제 받았는데 '대선으로 마음을 녹용' 평소 같았으면 별 신경안썼을거 같은데 술먹고 기분도 좋아서 그런지 좀 웃기더라고요 ㅋㅋ 해장은 국밥으로~~ 얼마 만에 국밥인지.. ㅜㅜ 요즘은 내가 국밥을 못 먹을 정도로 바쁜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암튼 오랜만에 국밥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 친구들이랑 국밥 먹고 보드게임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ㅋㅋㅋ '스플렌더'라는 게임인데 다음에 해보세요! 할머니가 옥수수 두 박스 집에 보내주셨는데 진짜 여름이라는 것을 실감했어요 ㅋㅋ 당분간 옥수수 파티 예정... 출근해서 오므라이스에 치즈돈가스랑 감자고로케 추가해서 맛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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