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이승기 노예계약 파문... 18년동안 음원 정산금액 '0원' 충격


이슈 :: 이승기 노예계약 파문... 18년동안 음원 정산금액 '0원' 충격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 엔터테이먼트로부터 18년 동안 음원 정산금액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하였다. 이승기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내여자라니까', '삭제' 등을 히트시키며 단숨에 스타 반열로 들어섰다. 그 이후에도 '제발', '하기 힘든 말', '다 줄거야', '여행을 떠나요', '결혼해줄래'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약 100억 원이 넘어가는 수익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나 후크 엔터테이먼트측은 이승기에게 홍보비가 많이 들어간다라는 이유로 단 한 푼도 정산해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 측은 후크 엔터테이먼트 측에 음원료 수익 내역과 앨범들에 관해 발생한 수익금을 정산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후크 엔터테이먼트 측은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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