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퀸즈 수원 망포점 간단 후기 애슐리 망포

안녕하세요 오늘 애슐리 퀸즈 수원 망포점에 다녀왔는데 블로그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서 셀프 빠는 사진을 안 찍었는데 그냥 간단한 후기 정도는 남겨도 되겠다 싶어가지고 글 적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녹차는 차로 마시는 거 아니면 다 싫어하기 때문에 저번에 녹차 테마였을 때는 좀 별로였는데 이번엔 블랙 앤 퍼플 파티 테마로 바뀌었더라고요 그냥 사준다는 말에 넙죽 가긴 한 건데 저번 테마보다 만족스러웠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테이크는 항상 느끼지만 그렇게 메리트 있는 선택은 아닌 거 같아요 ㅋㅋㅋ 그러고 저는 이랜드 쪽에서 일을 오래 해서 뭔가 다 익숙하고 아는 맛들.... 저기 짜장? 춘장 와사비 치킨은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어서 괜찮았어요 살짝 괴식 느낌이여가지고 쫄아서 하나만 들고 와서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육개장 맛집이고 열 일 하는 친구....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동 그냥 먹고 디저트로 마무리 흑임자 음료도 먹어보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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