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또 한주가 지나가고 이제 거의 9월 ㅠㅠ

22년도 이제 얼마 안남음에 올해는 어떻게 살아왔나 얼마나 더 의미를 남길 수 있을까 생각이 많네요 일단 이번주 화요일에 작성했던 내용들을 보면서 한 주 어떻게 보냈는가? 우선 처음부터 좀 쉽지 않았던게 수요일에 놉 보고 후기 작성이였는데 늦잠 자서 못보고 놓친 후기 작성했고 ... 책 리뷰는 아직 절반도 못읽었기에 못했고 ㅠㅠ 식당리뷰, 카페리뷰, 해피밀 장난감 리뷰 다 못적었네 ... 하나도 한게 없지만 1 일 1 포스팅은 했다는 변명을 남기고 .... 책은 열심히 읽고 있는데 최근 몇개월 잘 안읽다가 각 잡고 읽으려고 하니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뭐 다음주는 더 열심히 하고 하나라도 더 하는게 답이겠죠 블로그 100일 도전 그런것도 있던데 뭐 하나 잡고 100일동한 한번 파 보는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오늘은 좀 게으름 부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날도 있어야겠죠 뭐 매일 그렇기는 한데 자기 전까지 내일 뭐 할지랑 다음주 계획들 좀 세워 놓고 해야지요 .... 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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