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관람 후 짧은 후기와 오리지널 티켓, 필름마크 파코니 필마 슬램덩크 오리지널 엽서, 앤트맨 초미니 전단 이벤트

오늘 할 일을 다 마치고 돌아온 개인공간의 공간지기입니다 피곤피곤 오늘 영화는 바빌론 밖에 안봤지만 3시간 10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에 녹초가 되버렸습니다 아까 후기를 올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저는 처음에도 취향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봤다라고 후기를 남겼는데 오.... 생각보다 더 여운이 깊은 영화네요 로튼 평점을 보고 기대 없이 봐서 볼만했구나, 재밌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보다 여운이 깊어지는게 오... 한 번 더 볼까 ?? 싶은 정도 근데 바빌론 러닝타임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아직도 색소폰 음악 소리가 귀에 울리는게 확실히 임팩트도 그렇고 여운도 그렇고... 여유 될 때 한 번쯤은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내일 보고 싶은데 러닝타임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자세한 후기는 영화 카테고리에 바빌론으로 부탁드립니다 :) 오늘 받아 온 바빌론 특전으로는 오리지널 티켓, 필름마크가 있는데 우선 오티가 오전이랑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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