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타코 용산 낯선 이름 익숙한 맛의 파히타 집


낙원타코 용산 낯선 이름 익숙한 맛의 파히타 집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낙원타코. 원래는 케밥을 먹으러 용산에 왔지만 sold out으로 인해 메뉴를 변경했습니다. 케밥처럼 밀가루 반죽에 고기를 싸먹는 파히타를 먹으려고 해요! 아이파크몰 5층에 위치한 낙원타코에 방문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되는데 저희는 커플세트로 먹었습니다. 낙원파히타에 치폴레 크림 파스타를 시켰구요. 에이드는 각각 자두 에이드랑 깔라만시 에이드로 주문했어요. 이름이 낙원타코인데 파히타 위주로 판매하더라구요. 그건 좀 신기했습니다. Tmi. 타코는 손바닥만한 반죽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서 나오는 메뉴입니다. 파히타는 또띠야와 속재료가 따로 나와서 취향에 맞춰 직접 싸먹는 음식이에요. 낙원그룹이 있습니까??!! 인테리어 컨셉이랑 식기랑 잘맞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전체적으로 레드 계열로 포인트를 준 가게입니다. 여기 지점은 로봇이 메뉴들을 배달해주거나 아니면 점원분들이 직접 서빙해주십니다. 어떤 조건일때 로봇을 사용하시는 지 잘 모르겠어요 주방쪽에 파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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