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치료 이야기 DAY 2] 30대 오십견(아니면 회전근개파열?) 자가 치료 중...


[어깨 통증 치료 이야기 DAY 2] 30대 오십견(아니면 회전근개파열?) 자가 치료 중...

안녕하세요, Emily 입니다. 저는 지난 번에 처음 포스팅에 적었듯이 2021년 봄부터 어깨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후 제 치료 과정 및 증상의 변화를 적어보겠습니다. 1) 2021년 봄 동네 마취통증의학과 방문 -> 어깨와 목 뒤에 신경차단주사 맞고 도수치료, 찜질치료, 전기치료, 온열치료 (10만원 이상) -> 효과 X -> 재방문 X 2) 2021년 여름 아무런 치료 받지 않음.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고 하여 그대로 둠 3) 2021년 9월 초 이대로 팔을 두었다가 굳어버릴까봐 걱정이 되어 다시 인터넷 검색 시작. 동네 정형외과에 방문 -> 어깨에 신경차단주사 맞고 도수치료, 찜질치료, 전기치료, 온열치료 (이후 5회 꾸준히 도수치료 받음) -> 효과 X 4) 2021년 9월 중순~현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집에서 혼자 스트레칭 중 (온열찜질 후 팔 올리기) -> 아직까진 변화 없음 간단하게 적으면 이렇습니다. 제가 1)번의 병원을 재방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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