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우연히 들린 "몽스베이커리"

안녕하세요 끼꼬아에요. 식사하고 나오는 길에 너무 이쁜 가게가 있더라구요. 뭐파나 기웃기웃 보다가 빵을 팔길래 한번 들어가 봤어요. 구움과자를 전문으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휘낭시에게 바로 나왔길래 따뜻한 것을 집어왔어요. 참지 못하고.. 차에서 먹었는데 오...이건 좀 딱딱하네요 애도 크림이 좀 애매한..? 휘낭시에는 맛있었어요. 아마 제가 배가 너무 불렀을까요..? 담에 기회가되면 구움과자로 한번 더 도전해 봐야겟어요.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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