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분위기 내보자 "콘비노"

안녕하세요 끼꼬아에요. 생일때 오빠가 데려가 준 곳 소개해드릴게요. 저희는 코스로 먹었는데요. 마지막 디저트 모습이에요. 티라미슈는 맛있더라구요. 사진 이 좀 뒤죽박죽이네요 ㅎㅎ 음..이건..파스타랑 정어리? 그런게 들어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아서..ㅎㅎㅎ 아 메인 스테이크에요. 이건 맛있는데 양이 적죠?? 하지만 코스를 다 드시고 먹으시면 배가 찰 정도랍니다. 버섯스프도 있었고.. 토마토에 또 뭐 있었는데 죄송해요 이름이 생각안남.. 근데 이건 맛..없었... 와인을 안시켯더니 분위기라도 내라고 포도주스를 주시네요 ㅎㅎ 제가 간 곳은 2층 방이었는데 약간 어두운 분위기 였어요. 가시게 되면 창가쪽으로 미리 예약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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