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본 망리단길에서 친구들과 수다 먹방


처음으로 가본 망리단길에서 친구들과 수다 먹방

며칠 전 맛집을 찾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망원동을 찾았습니다. 요새 SNS에 망리단길로 유명하죠. 경리단길을 벤치마킹한 그런 길 같습니다. 과연 누가 마케팅했을까요 ㅎㅎ 저희가 찾아간 곳은 바로 브로콜리 식당이라는 식탁 5~6개 정도 있는 작은 음식점 이였습니다. 망원동에 사는 친구의 여자친구가 소개해준곳이라 기대하며 찾아갔습니다. 집에서는 가기가 번거롭더라구요. 집에서 합정까지 가서 합정에서 마을버스타고 한정거장 가서 지도보고 5분정도 걸어야 나오는 그곳!!식당 간판이 작아서 못보고 지나쳤습니다..한참 지도보고 다시 돌아와서 찾았죠~~ㅎㅎ 이미 친구들이 술과 안주들 시켜놨더군요! 돈까스도 시키고 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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