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2~3일차 비중격만곡증, 하비갑개절제술 후기


생생한 2~3일차 비중격만곡증, 하비갑개절제술 후기

수술 후 다음날과 그 다음날 수술 후기에요. 비중격만곡증 수술 후기 2~3일차 포스팅이죠. 수술 후 그날 밤에는 코가 막혀 있어 코로 숨쉬지 못하기때문에 입으로 숨쉬면서 잠들었다가 입이 닫히면 숨이 막혀 깨고~ 다시 입벌리고 자다가 숨막혀서 깨고~~이러기를 반복!! 한 10~15분 자다 깨고 자다깨고 그런것 같아요. 수술 후 통증때문에 아픈것보다 잠을 편안하게 자지 못하고 자다가 숨을 못쉬면서 깬다는 생각때문에 더 힘들었던 밤이였습니다. 새벽 5시반인가 6시쯤 당직 간호사님이 오셔서 수액체크하면서 불편한데 없냐고 물어보길래 진통제 하나 놔달라고 해서 맞았습니다. 무통주사가 있긴했지만 퇴원하기전에 하나 맞아두는게 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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